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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중앙어문학회 회장 최홍열입니다.

우리 중앙어문학회는 학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공동의 목표와 열정으로 그동안 국어학과 국문학,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그 연구와 교육에 있어,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고 그 깊이를 더해 왔으며 아울러 그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 학회는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한국어교육 등 국어국문학 분야의 내적인 융합뿐 아니라 국어국문학 바깥의 영역인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과 같은 학문 영역과의 통섭 역시 시도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뿌리 위에 힘차게 뻗어 나가는 가지를 가진 나무와 같이 국어국문학의 뿌리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분야로 국어국문학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학회와 학문 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회원 여러분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최근, 인문학이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인문학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표현이 심심치 않게 들릴 만큼 인문학의 위상이 평가절하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중앙어문학회의 한걸음 한걸음은 인문학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와 우리 중앙어문학회 14회 임원진은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앙어문학회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 1일
중앙어문학회 회장 최홍열 올림